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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활의 지혜] 여름철, 알아두면 편리한 상식

◇ 과일·채소 오래 보 관하려면: 과일이나 채소를 씻은 후 마지막 행굴 때 물그릇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살짝 담갔다가 꺼내 물기를 뺀 후 냉장보관하면 보관기간이 길어진다. 과일이나 채소에 남아있는 잔류농약을 없애주는 것은 덤.

◇ 밀폐용기 찌든 냄새제거: 김치나 고추장 같은 강한 음식물을 담아둔 밀폐용기는 아무리 세제로 박박 닦아내도 찌든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. 이럴 때에는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제로 행구면 찌든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.

◇ 쌈장이 짤 때: 삼겹살이나 상추쌈에 쌈장이 빠질 수 없다. 하지만 짠 쌈장을 많이 먹게 되면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. 쌈장을 만들 때 된장이 너무 짜다면 요구르트 하나를 넣어서 섞어주면 짠맛도 중화되고 쌈장이 적당히 부드럽고 단맛이 돌아 상큼해진다. 삶은 콩을 갈아 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된다.

◇ 생선찌개 맛있게 끓이려면: 생선과 물을 함께 넣고 끓이지 말고, 먼저 물이 끓고 난 다음에 생선을 넣어야 생선의 단백질이 굳어져 고기 맛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. 물의 양은 생선 윗부분이 살짝 비쳐질 정도면 적당하다.

◇ 얼린 고기 녹이는 법: 여름철 냉동실의 얼린 고기를 상온에 꺼내 놓으면 쉽게 부패가 일어난다. 단시간 내에 해동해 조리하는 것이 필수. 미지근한 물에 설탕 두 스푼을 넣어 충분히 녹인 다음 얼린 고기를 넣고 10~20분 정도 기다리면 설탕물의 성분이 얼은 고기의 조직 사이로 빠르게 침투해 금방 녹일 수 있다.

◇ 가구나 벽면 곰팡이 제거: 여름철 가구 뒤나 환기가 안되는 베란다 창고 등의 안쪽에는 곰팡이가 자주 생긴다. 먼지와 찌든 때 곰팡이를 손쉽게 제거하려면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아주면 곰팡이가 쉽게 제거되고 금방 생기지도 않아 좋다.

◇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악취: 음식물 쓰레기 등에서 악취가 날 때에는 알코올을 뿌려주면 냄새가 제거된다. 전자렌지·가스렌지에 베인 음식냄새도 알코올을 뿌려 닦아내면 한결 청결하다. 알코올은 동네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. 빈 분무기 용기에 덜어서 필요할 때 뿌려주면 된다.
 

편집부  alnews@alnew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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